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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합금은 최근 개발중인 신소재로 그 가벼움으로 인해 이산화 탄소 감축으로 바로 이어져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

마그네슘은 비교적 낮은 용융점[651℃(1204℉)]을 갖고 있다. 화학적으로 마그네슘 합금은 비교적 불안정하고, 특히 해양 대기에서 부식에 약하다. 마그네슘 합금은 밀도, 열전도율, 도전율, 비열, 진동흡수성, 충돌 변형성, 리사이클링 등에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다른 금속과 접촉하면 먼저 부식이 되어 이종(異種) 금속과 접촉 시 주의를 요한다.

가벼운 금속을 사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쪽으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금속 중에 가장 가벼운 마그네슘 합금과 비정질 합금 등이 그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마그네슘 합금 부품의 제조방법은 다이캐스팅 공정이며 그 외에 저압 금형주조 등이 있다.

지난 1997년부터 미쓰비시 알루미늄 기술개발센터가 착수하여 개발한 내열 마그네슘 합금은 고온에서의 강도가 대폭 향상, 오일팬,헤드 커버,트랜스미션케이스 등 내열 부품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주조성이 우수해 얇고 복잡한 형상의 내열 부품에 채택될 수 있다.

마그네슘 합금제는 2000년께 처음 휴대폰 케이스 등에 적용되기 시작한다.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 GM은 2015년까지 차량에 15%의 마그네슘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주장되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자들이 마그네슘 합금 제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합금기술과 마그네슘의 내구성을 50% 가까이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각각 2010년 5월 발표하였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POSTECH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마그네슘 합금의 피로특성 향상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차량 경량화, 연비 저감 효과를 기대하는 국내 연구진이 마그네슘 합금을 이용해 차량 경량화를 앞당길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내놓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원장 김명수)과 POSTECH(포항공과대)은 마그네슘 합금의 피로특성 원인을 규명한다. 공동 연구팀은 경량 금속으로 수송기기에 활용이 기대되고 있는 마그네슘 합금의 피로특성 및 이방성(異方性)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냈다. 소재분야 권위지인 저널 오브 머터리얼스 리서치에 게제되었다. 마그네슘 합금을 이용한 친환경 '그린카' 기술 개발을 앞당길 연구성과로 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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