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카가 다카우지(일본어: 足利 尊氏 1305년 ~ 1358년 6월 7일)는 가마쿠라 시대 말기, 남북조 시대의 무장으로 무로마치 막부의 초대 쇼군이다. 나라가 혼란스러워지자 사무라이들도 천황파 와 쇼군파로 나뉘어 내란을 벌였어. 쇼군모리쿠니 친 왕은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반란을 진압하라고 명령했지. 1338년 다카우지는 고묘 덴노에게 정식으로 정이대장군에 임명되어 아시카가 막부를 열었다. 남북조 시대의 혼란기에 창업을 하고자 했던 무로마치 막부의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혼란의 수습을 위한 해결책으로 슈고에게 토지에 대한 많은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그는 아시카가 사다우지의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고다이고 천황으로부터 편휘를 받아 다카우지(尊氏)라고 이름 한 글자를 고쳤다.아시카가 다카우지 즉, 족리존씨는 본래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자인 호조씨의 가신 가문이었다가 고다이고 천황의 명을 받아 막부를 무너트린다. 텐류지는 무로마치 초기 쇼군이라고 하는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고다이고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다이가쿠지의 별궁인 카메야마 전을 사원으로 고쳐 만든 것이다. 1345년에 아시카가 쇼군 가문의 시조인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도가시 우지하루를 '도가시신조(富樫新荘)' 지역의 마름으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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